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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2번 글 썼던 사람인데요
게시물ID : gomin_10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흠...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4/21 00:16:44
그냥...포기하게 됐습니다...

친구 덕분에 마음 돌려서 정말 고백이라도 해보고 잘해보려 했는데...

그쪽은 연상이 좋다네요...

어차피 뻔한 결과가 나올거 같아서..

더 상처받고 또 그쪽한테 부담주기전에 제가 그냥 포기하려구요...

고백도 못해보고 두번이나 포기하게 되니까 정말...기분이...그렇네요...

제 고민에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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