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다보니 한남, 여혐, 미러링이라는 용어를 쓰는 페미공연이 국립극장에 오르고 페미 소설이 베스트셀러인 것도 모자라 비판하는 목소리를 향해 잠재적 살인마라 말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페미 펀딩이 유행처럼 번지고 교사가 남학생에게 잠재적 살인마라고 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부채의식을 가지거나 혹은 표만 필요한 정치인들이 이제는 워마드, 메갈 마저 지지하네요. 일베와 동급인 워마드와 메갈이 미러링을 빌미로 혐오 증오 갈등 분열을 일으키고 소수에 불과한 몰상식한 엘리트 여성과 남성이 각종 이득을 취하는 것 에 적극적으로 반대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