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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6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ㅣΩ
추천 : 0
조회수 : 100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12/30 16:24:19
시내쪽에잇는 큰미용실이에요
점장,실장, 직원, 인턴 잇는데
인턴누나 1분을 조아해요..ㅠㅠ
실장님이 접수받구 인턴분 2명이 뒤에서 코트벗겨주는데
"잘생겻다 잘생겻다" 이걸 귓속말하는식으로 막말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좀떨어져서 말하는데 다들려요 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이라 손님은 저혼자엿구..ㅋㅋㅋㅋ
좋아하던 인턴누나엿는데 인턴이라 머리해달라구 지정할수도없구;
나름 기분좋은 1시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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