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억 규모

그 당시 투입된 공수부대원중

실제 가장 앞장서서 학살을 자행했던 공수부대원을 찾아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시 옆에 있었던 그나마 조금이라도 양심이 남아있던지 아니면 

지금 돈이 궁하던지 하는 투입 부대원의 입을 열게 해야됩니다.

제일 먼저 입을 열고 양심고백하는 그 당시 부대원에서 일억원의 돈을 지급합니다.

한두명 입만 열어서 실제 명령을 내린 상관 또는 부대원의 실명을 불게 만들면 

그 다음부터는 줄줄이 입을 불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