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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0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악당마녀
추천 : 21
조회수 : 3371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7/10/02 23:37:24
시댁에 오면 배가 너무 불편해요.
방구 참느라 배는 부글부글
집에서처럼 응가도 못하니 더 미치겟어요.
그 뱃속에 삼시세끼 다 집어넣으려니 너무 괴로와요.
집에가서 거실에서 배깔고 뿡뿡 방구뀌고 싶다
내집 화장실에 30분씩 앉아서 핸드폰 뜨거워 질때까지 응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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