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 "쿠마" 입니다.
2달된 러블 인데요!.
어제 첫 입성하였어요
원래 처음엔 가방에서 잘 안나온다고 하는데. 우리 쿠마는 바로 뛰쳐 나오네요
처음 키워 보는 거여서 걱정되기도 하고.ㅠ
큰 밥그릇이 오늘 도착해서 ..
쿠마에 비해 너무 큰걸 ㅠ ,. ㅠ
성격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막 부비부비하고 뛰어댕기는데.
고양이 울음 소리를 많이 내요 ㅠ . 부모가 그리운건가 ㅠ ! 잘해줄게 쿠마야
정말로 고양이 사진 찍는건 어렵네요.ㅠ 사진보다 오만배는더 귀여워요 ! ㅠ
추후에 또다른 사진으로 뵐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