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노조에게 동정과 응원을 보내던 시절이 있었다..
약자를 대변하고 노동자를 대변하는줄 알았던.. 내 어린 시절의 고정관념....
나이 먹고 보니.. 니네들이 그런 말할 자격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데까지 오래걸리지 않았다..
같은 노동자이면서도.. 정규직 비정규직 나누는것도 모자라..
저딴 개짓거리를 하고도.. 국민들의 응원을 바라나??
하긴.. 양심이 있으면.. 적폐라는 소리 안듣겠지..
난.. 삼성보다.. 롯데보다..자유당보다 니들이 더 쓰레기라고 봐...
최소한 그인간들은 니들처럼 양의 가면은 안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