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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stone_10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씨
추천 : 17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2/01 15:40:31
여러분들이 사제에게 당하고 울분을 표출하는 이유는 사적의 여러분들의 카드를 사용해 패배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그것은 바로 여러분들이 그카드를 덱에 넣은게 문제가 아닐까요.
그런 노양심카드를 덱에 넣은 여러분들의 양심을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들은 역지사지의 뜻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야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덱에 그러한 카드를 넣지않았다면 사적이 그 카드를 가져갔을까요.
아닙니다.
사적은 여러분의 거울입니다.
사적을 욕하기전에 우리의 양심을 먼저 들여다봅시다.
사제는 공유를 할 뿐이지 절대 타인의 카드를 훔쳐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적이란 표현은 천부당만부당한 말입니다 공유한 카드에 당했다면 그건 사제가 사기가 아니라 여러분의 댁이 사기인 겁니다.
그러므로 진다고 기분나빠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이 강한 겁니다.
그래도 쫌팽이같은 심보로 카드를 공유하는 것 조차 싫으시다면 댁에 라그, 이세라 같은게 아니라 화난 닭, 앵무새같은 걸 넣으세요.
그렇게 된다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와 행복한 하스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디시 하고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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