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진남,장진수 : 원조 토스킬러... 토스전 승률 60~70% 거의 사기적인..
2.양박(박성준,박태민) : 말이 필요없음.. 박태민은 1년간 토스전 경기 17경기중 달랑 1경기짐..
박성준은 3종족 모두 잡으며 우승을 3번이나해 모든종족전 증명됬음(vs P 박정석 vs Z 박태민 vs T 이병민 차례대로 질레트 스타리그,KT-KTF 프리미어리그, 에버 스타리그 2005)
3.마재윤 : 얼마전 해운대에서 박정석 잡으며 우주배 MSL 우승 차세대 토스킬러
4.양머(머슴 최연성,머신 이윤열) : 테란킬러라는 박정석,이재훈,강민,전태규등도 벌벌기는 최강의 토스킬러.. 참고로 1년동안 전태규와 강민이 대회 못나온 이유가 최연성 잘못만나서..(질레트 스타리그 16강 강민 최연성 뽑았다가 피시방의 전설시작 전태규는 8강에서 최연성 만나 피시방)
5.조용호 : 장진남,수 를 잇는 2세대 토스킬러.. 1년에 토스전을 1,2번 진다고 함(박정석과 11:2의 압도적인 전적.. 그것도 캐토스맵인 패러독스에서 박정석 한번이김.. 우주배 패자전 경기로 지금은 13:5)
6.업ㅂ어테란(상우기) : 프토전 진적이 거의 업ㅂ다. 요새 요벙이한테 벙커링까지 배움
7.변종석 : 노스텔지어라는 환상의 밸런스 맵을 만들었으나, 맵을 만들기가 귀찮았는지 발로 머큐리라는 맵을 만들었다.. 결과는 토스대 저그 4:16.. 이후 종족 밸런스를 맞춰 보겠다며 알케미스트,발해의꿈 같은 개밸런스 맵을 만듬..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프로토스 5명 올킬의전설.. 어이업ㅂ어(IOPS)배 스타리그 플토 1명 진출의 깨질수 없는 기록을 세움
보너스 질문 : 가장재미업ㅂ는 같은 종족전
PvsP : 전략적인 요소가 별로 업ㅂ고 물량전 밖에 업ㅂ다고 재미없다고 함 그래도 시원한 물량을 볼수있음
ZvsZ : 맨날 저글링 뮤탈만 치고밖는 아주 재미없는 종족전이라고 생각 되왔으나 815라는 맵에서 김준영과 홍진호가 패러다임을 바꿔버림
TvsT : 말하기 싫다.. 제일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