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 마케팅부장으로 일하고있는 반데사르옹
네덜란드 컵대회에서 아약스 훌리건들이 화염물질 투척하고 지랄하자
마케팅부장임에도 불구하고 내려가서 마이크잡고 구단에 명성에 똥칠하지말고 닥치고 응원하라고 하고 유유히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