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seball_106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6남자사람★
추천 : 0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29 10:10:28
둘다 내년에 넣을자리 하나만들고
팬심에대한 예우를 충분히 하고
FA시장을 노릴만한 명분도 만들었음
일단 삼성은 물론 박석민이 중요하지만
내년 구자욱을 어떻게 쓸건지가 진짜 중요함
포지션돌리다가 차우찬 2~4년차 꼴날수있기에
어쨌든 3루에 들어가고 박석민이 나간생태에서
FA를 해도 명분이좋고(투수겠지만)
리빌딩을 해도(내년 성적이 떨어져도)
4명이 빠지는거니 나름 실리가 분명하고
이승엽을 등번호금액을 주면서
역시 삼성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5년연속 나오게함
(우승은 못했지만 겨울은 시원하게)
엘지는 암흑기때를 버텨준 외야진을 이제야 정리함
(엘팬들은 아니겠지만 외야 5인방이 어쩌면 엘지를
스스로 옥죄었음 김기태가 투수키우고 외야 잠깐 정리하니까 바로 플옵...)
거기에 이동현을 잡음 그것도 적정가에 근데 시장이 죽쓰면서 상위권 계약이 되버림 운빨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이진영 이병규가 나왔다는 찌라시는 결국 내부에서 나왔을건데 그것의 의미는 선수단한테 압박을 주는거 내년시즌은 철밥통 없다.....
두팀다 기대됨 겨울시장도 그렇고 내년 시즌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