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경선 이후 유성훈 후보가 이겼는데, 

가산점 문제를 경쟁후보가 이의 신청해서 가산점 없이 재경선 중 입니다.

그런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재심 최종회의에서 가산점 부여는 타당하다고 결론 났어요.

다소 억울한 면이 없지 않지만, 유성훈 후보는 이미 당의 결정에 따르고 어떠한 결과도 승복하기로 하였고요. 그런데 경쟁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가짜신인’ ‘신인가점 허위기재’ ‘청와대 낙하산’ 등 무차별 흑색선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처럼 다른 분들이 이 점을 알리고, 후보들도 네거티브 중단 요청 기자회견까지 했는데..... 

그러나 유성훈 후보는 중앙에서 활동하시다 보니 

상대적으로 지역기반이 약해서 인지도가 많이 떨어져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민주당 입당 30년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 철학을 계승할 수 있는 후보,

권리당원의 권리향상과 책임정당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