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skt 공식 대리점에서 갤6로 기변했어요!
새폰이라서 아직도 바라볼때마다 흐뭇합니다.
이런 제 마음을 아는지
바꾼지 2일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폰 새로 바꾸시겠어요?'
'아 폰은 바꾸셨어요? 그럼 인터넷 달 생각 없으세요?'
'인터넷 있으시다고요? 그럼 브로드밴드 티비 달 생각 없어요?'
하.......다 꺼지라고 하고 싶다....일주일에 4번은 이런 전화 받는듯.
다음에 또 받으면 대리점가서 당당히 따지던지 신고 방법을 알아볼겁니다.
특히 폰바꾸라고 전화주는 사람들,
제 폰에 시셈나는건 알겠지만 이건 좀 아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