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디가 아 그 싸이코 네요 ㅋㅋㅋ
정알못인 친구라 어찌 알았냐 했더니 주변에서 걔는 걍 싸이코 이렇게 들었다고 ㅋ
보수쪽 기독교라 그쪽에서 듣지 않았을까 싶음
형수 쌍욕 꺼냈더니 그건 전에 문제된거 아니냐 무슨 욕이길래 하길래
또박또박 읊어주었습니다. 경악을 하더군요
혜경궁 김씨도 내막은 잘 몰라도 들어는 본 모양.
롱 스토리 다 들려주니, 주변에 경기도 지인 있는 사람 만나면 얘기해주겠답니다.
얘기 다 끝내니 악마라고 하네요
누가 선발 끊으셨는지 캄사하구요
이렇게 퍼지는 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