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정영덕 전남 무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천을 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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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보 확정 뒤 일부 언론을 통해 지역 여성과 불륜 의혹을 뒷받침할만한 문자메시지가 공개되는 등 성추문 의혹에 시달려 왔다.
정 후보는 그동안 성추문과 관련 의혹들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해 왔다.
민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그간의 여러 의혹들로 인해 공천이 박탈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공천과 관련해서는 아직 중앙당으로부터 전달받은 지침은 없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80521151823538 읍읍이는?
만만한 게 기초단체장 후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