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아저씨가 재규어를 탄다고 논란이랜다.

이 시점에서 
논란은 언론사가 만든다고 본다.

한 분야의 대가가 되어 명예와 부를 정당히 가진 자라면 
누릴 자격 충분히 된다.

하지만 금수저,편법,악법,빽을 통한 낙하산,줄타기 등으로 
얻은 정당성 없는 성공은 비난 받아야 마땅하다.

언론들은 
왜 그들의 사리사욕,악법,사치에는 논란이란 이야길 하지 않는가?

신문사 수입의 대부분인 광고주라 그들이 광고비 안줄까봐 그러는거냐?

부패한 정권에서
시민들은 처음엔 부정을 욕하고 가만둬선 안된다고 하지만

그게 바뀌지 않고 굳어져서 관행이 되고 정당화 되어버리고
그들이 부와 권력을 쥐면
악법을 따르고 악인을 추종하게 된다고 했던

헨리 조지의 이론이 딱 맞아 떨어지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