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요?
'문빠' ,'극문', '똥파리'
프레임에 엮이면 우리가 지는거라구요?
그딴 프레임을 못쓰게 '우리가 행동해서 파훼' 하는게 그 해결법입니다!
이제 1년 지난 이 정권의 언론의 행태를 보고도 그런 평안한 말씀이 나오세요?
국민들이 조금씩 등을 돌리면 그대로 '끝'입니다!
김정숙 여사께서 눈물 흘리시며 '이제 우리를 지켜주시라!' 하신 말씀 아직도 생생한데,
'노무현 대통령' 처럼 이제 대통령 만들어 놨으니 알아서 하시겠지!
이런 안일한 태도도 많다고 느낍니다!
어제 '홍문표, 염동열' 체포동의안 부결을 보면서도 못느끼십니까?
대한민국은 행정권력,사법권력,입법권력,경제권력,언론권력,부패 공무원,지방유지들, 그리고
그 경제권력의 밑을 받치고 있는 모든 하청업체들의 부패..
이게 뭔말이냐? 대한민국에서 부패하지 않은 곳이 거의 없다는 얘기예요!
근데 행정부만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안심하고, 그러실래요?
아뇨 압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 처럼 그렇게 국민들은 허술하지 않습니다.
허나 그들은 도둑놈처럼 우리가 잠 들 때를 노려서 다가옵니다.
우리가 세력이 약해지고, 대통령이 레임덕에 빠질 때를 노리겠지요..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강하게 비토하고, 우리의 힘으로 사회의 부패와 적폐를 개혁해야 합니다.
모든 사회운동이 시민과 국민으로 부터 나왔지 행정부에서 부터 시작한게 어딨습니까?
제발 좀 그걸 알아주세요! 마냥 안주할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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