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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쓰레기들 정말 노동자들의 최대의 적 이네요.
게시물ID : sisa_1061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민주킴스
추천 : 67
조회수 : 16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22 13:43:51

지금 민노총 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냐면.....

최저임금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급여를 받으면서....

최저임금 인상 효과를 자기들은 못받으니...

상여금과 수당에 최저임금을 계상 시켜 지들 혜택 보려는 겁니다.

명목적으로는 최저임금 노동자의 실질 이득을 올려 주는것 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거 완전 개소리인게.... 어차피 최저임금 노동자들은 상여금 1년에 100~200 %죠

겨우 명절 떡값.......

상여금을 그 이상 400% 이상 주는곳은 대부분이 안정된 중견기업 이상이고 ...

이런곳은 기본급은 최저임금은 대부분 아니고....

기본급이 최저임금 인곳은 나머지는 상여금으로 연봉 맞춰 주는 곳 입니다.


최저임금 기본급이 기업은 대체로 신생회사거나... 회사의 영속성이 장담 하기 힘든곳.....

인원 충원에 부담 가는곳이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비정규직들...

이런곳에 민노총 주장대로 하면 회사는 직원 함부로 못뽑아요.

상여금 계상 하든 말든 실질임금 차이는 별로 나지도 않고...

즉 하층 노동자들만 죽어납니다.


그런데 관계도 없는 민노총이 왜그러느냐?

이건 매년 지들 임금 협상때 .... 최저임금 인상률을 기준으로 지들 월급 올릴려는 명목 만들려는거죠. 


지들 임금 협상에 유리 하고자..... 최저임금 노동자 이름 팔고 있는 개쓰레기들이....

민노총입니다. 

게다가 저럴수록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먼나라 가는거죠.

내년에 회사이익은 불확실 한데 .... 임금은  고정적 으로 오르면...

비정규직 밖에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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