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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비서 폭언 논란… 결국 사직서 제출
게시물ID : sisa_1061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지라이터★
추천 : 47
조회수 : 273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8/05/22 14:43:20
나 의원 "제대로 교육하지 못한 불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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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유튜브 '서울의 소리' 계정에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비서 박 모 씨로 추정되는 남성과 한 중학생의 통화 내용을 담은 녹취록이 올라왔다. 녹취록 속 남성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가 하면 중학생으로 알려진 통화 상대에게 협박성 발언과 욕설을 쏟아냈다.
출처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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