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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게시물ID : humordata_1061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c방야간알바
추천 : 0
조회수 : 6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6 04:45:20
인재를 찾아 전국을 해매던 서백(후에 주나라 문왕)이 어느날 한 낚시꾼을 보는대
그의 낚시줄 끝에는 낚시바늘이 없었다.
이를 신기하게 여긴 서백이 물어보자 그 낚시꾼은
 "세월을 낚고 있었습니다."
그가 바로 '강태공 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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