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될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만
이번  체포동의안 부결을 보며 
그놈이 그놈이라 생각됩니다 
악수하고 봐달라고 하고
지역구 민원이라 거절할수 없었으니 이해해 달라는 논리 입니다

그들이 청탁한 입사자 때문에
불합격된 피해자 관점에서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이것이 다른말로 하면 적폐라 합니다

어렵겠지만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모든 표결을
기명으로 하는건 
어쩌면 당연히 요구 해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철시킬 좋은방법이 생각이 안납니다 
혹시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