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의 내조에 놀랐고, 그 행복한 모습에 흐뭇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평화의날 때부터 좋아했었고, 타진요들의 소설을 보고 눈살이 좀 찌푸려 졌지만
이제 더욱 더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