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비서 욕설 동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자한당 극우들의 머릿속을 볼수 있었던 동영상인거 같습니다.
정말 그들의 사고방식 이해가 안되네요..
<박창훈 왈>
"이새끼가 너 어디야? 어디냐~고? 어디 한주먹 감도 안되는게 뒤질라고 진짜"
"집권 여당같은 소리하고있네 부정선거로 당선된 새끼들이 먼 말이 많어!"
"나라 팔아먹는 정당인데 김대중 노무현이 나라 팔아먹었지. 문재인은 가만히 있냐 나라 팔아먹고 있지."
"노무현이 안 뒤지고 살아서 죄값을 받기 바랬던 사람이야 알겠냐? 됬냐? 죄를 젔으면 죄값을 받아야지 어디서 나가서 죽고 지랄이야."
"증거? 증거 없으면 왜 죽었는데 그러니까 왜 죽었는데 쪽팔리니까 죽은거야"
"야 노무현이 대국민사과 16번 했어 지 측근들이랑 가족들의 잘못으로 박근혜 대통령보다 더 심한짓도 많이 했는데
그냥 죽었지 국민들한테 사형당한거야 이 자식아 알겠냐?"
"국가돈 횡령 안했을거 같아? 없다고? 샘물교회...."
"야 내가 지금당장 너한테 기사링크 보내줄수 있는게 수천개야 노무현 이름팔아서 노무현 딸이 돈 받고,
마누라가 돋받고, 아들이 돈 받고 온 가족이 돈 받은거 수도없이 증거가 있다고"
"본인이 인정했다고 검찰조사에서! 잘 모르면 잘 아는 사람이 얘기한거에 아, 그런가보다 이게 맞는가 보다 생각을 하라고
이자식아"
"노무현이 노무현입으로 말했다고 대통령 가족한테 돈준게 대통령 보고 돈주는거지 그러니까 대통령한테 돈준거라고"
"괴롭긴 지가 돈 받았으니까 죽은거야"
"야, 조만간 얼굴한번보자. 내가 찾아갈게 니네 학교로. 어! 한번 어떻게 되는지 보자 어! 어디 조그만놈이 버르장머리 없이
무서운거 없지? 야 니네 반에서도 보니까 이사람 저사람 너에대해서 물어보니까? 그새끼 미X놈이까 말하지 말래.
야, 됬고 조만간 나랑 봤을때 쫄지마 새꺄 당당하게 이야기해봐 자신있게 덤비라고 이자식아 어디 버르장머리 없이 끊어 이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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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고발같은 소리하네~ 니가먼데? 00지랄이야~"
"그리고 전화통화 올리면 구치소 너나가 바로 고소할테니까. 어디서 협박하고 있어 이새끼가
야 너 머하는 새끼인데 서울의 소리 백은종 야 올려봐 올려봐 어디 정신나간 놈 아니야"
"그래 협박해 협박해 이자식이 법 무서운지 모르고 있어"
"나이 처먹었으면 나이값을 해 어디 나이먹었다고 자랑질이야 지가 인생을 똑바로 안사니까 그렇게 되는거라고"
"나경원이 니친구야 이새꺄! 우리 의원님한테!"
<<"너가 노무현한테 욕하듯이 내가 나경원한테 욕 못할게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