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충이들과는 다르게 여시들은 티가 잘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의 눈으로 보지않는이상 찾아내기가 쉽지않죠.
그런데 여시글들을 자주보다보면 티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뭐 너무많아서 ...
예를 들자면 '이런글...나만 불쾌한가?'
뭐...이런것들요..소위말해 찻내 (카페의 글쓰는 투) 정도겠네요.
자기들도 티안나게 글쓰려고 하지만 결국 뉘앙스라던지 글투.말투에서 나오게 됩니다.
여시글들 보면 환장하리만큼 짜증나고 답답..발암까지 걸릴거 같아도 어휴..
보기 싫으시면 일부러 클릭안하셔야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