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페인의 대대적인 시위와 중동의 정권들을 무너뜨리고 있는 군중의 노여움들이 조직적으로 질서정연하게 터뜨리게 해준 숨은 주인공이 바로 인터넷 공간인데 이걸 국민들과 소통하는 참된 정치의 도구로 처음으로 이용하신 분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시죠. 외신들도 인정한 세계 처음이라죠. 아무튼 지금 지맹박 퇴임후 다시 나라 일으켜세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놈의 지맹박이 얼마나 헤쳐놓고 갈런지 그게 걱정입니다. 차기정권이 꺼야할 얼마나 많은 시한폭탄들을 켜놓고 퇴임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