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의 못난모습후회하고 열심히하려는데
컴퓨터가 문제내요 전기독교신자지만
광신고아니고 교회싫어해요
울면서 기도하는 제말을 악마의 말처럼치부하며
소통이안돼는 엄마오빠때매 너무 지쳐요
HTML달력 레포트 내일모래내야하는데
인터넷이안돼는 아빠가 장만한 예전 컴퓨터로 하다가
지치는데 그마저도 교회안나오면 자기 게임과
소유욕때문에 컴퓨터 하나더있는데
구형컴퓨터마저 못쓰게 협박하네요..
피방은 잘안돼고 껏다키면 다삭제돼서
못하는데 정말 서럽네요
엄빠도 오빠가게임하는게 저의 과제제출보다
중요한가봅니다 안하던노력하느려고
대학가서적응도못하지만 열심히할려고하는데
너무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