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마주택조합 이라고 아버님이 계약을하셨습니다.
없는돈 모아서 정말 힘들게 번돈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싸다고해서
계약하셨는데 ... 깜깜 무소식이네요
주택조합장이 이거 돈먹고 도망가면
사기당하는거아닌가요 ?
조합원모집하고 하면 인터넷에 카페같은것도 개설되고 무슨이야기라도 있어야하는데
전화하기만하면 알아보는중이라고만하고 돈도 돌려달라는데도
돌려주지도 않네요 .
법조계에 계신분들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