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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취지에는 공감하나 개정에는 반대한다
게시물ID : sisa_106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는꿈
추천 : 2/2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6/10 02:05:14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110607103424&cDateYear=2011&cDateMonth=06&cDateDay=07

의사선생님들의 성폭행에 대한 의사선생님들의 입장

기사 다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본문 그대로 인용합니다^^

'개정 의료법에 대해 의료계는 “법 취지에는 공감하나 개정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면허취소는 과도한 측면이 있고 악용될 소지가 있어 신중해야된다는 이유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1월 의료법 개정 반대 의견서를 통해 "의사가 의료행위 중 성범죄를 저지른 경우 형법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 관련법령에 의거 법정형량을 부과받고 있다"며 영구 면허 취소는 과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www.dreamdrug.com/Users/News/NewsView.html?ID=141789&keyWord=리베이트

리베이트 단속과 처벌에 대한 의사선생님들의 입장

기사 다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본문 그대로 인용합니다^^



'리베이트라는 말을 통해서 의사들이 마치 엄청난 부정과 범법행위를 한 것처럼 몰아세우는 단속과 처벌은 잘못됐습니다. 
물론 모든 일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돼야 함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제가 보기에 의료산업의 발전에 있어서 ‘기부·기여’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통해 지금의 의료산업이 이 정도까지 성장해 온 것도 사실입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10513/37219571/1

의사선생님들의 리베이트에 대해 TV에 출연해 발언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신 양심적 서울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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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지난달 5일 TV 뉴스에 출연해 “같은 복제약인데도 비싼 게 많이 처방되고 싼 건 처방이 잘 안 돼요. 그 이유가 뭐겠습니까? 리베이트 말고…”라고 말했다.
전의총은 대한의사협회가 의사들의 권익을 대변하지 못한다면서 개원의 중심으로 2009년 만든 단체. 이번 고소에는 의사 416명이 동참했다.
김 교수는 매우 당황스럽다는 반응. 그는 1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모두 아는 상식적 내용을 말했지, 특정 직종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53104

사무장병원에 고용된 의사선생님(속칭 바짓사장)의 행정처분을 자진신고시엔 면제에 달라는 의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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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최근 "내부고발이나 자진신고가 사무장병원의 색출을 위한 증거확보에 필수불가결한 점을 감안해 사무장병원인 줄 모르고 들어간 일부 의료인 등이 자진신고한 경우 행정처분을 면제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죄송합니다 의사선생님들 저희는 그저 성폭행 하시면 당하고 

리베이트 받으셔도 모른척 하겠습니다. 탈세를 하셔도 그저 모른척 하겠습니다. 

사무장병원에 바짓사장으로 취업하셔서 돈 많이 벌으셔도 그저 바보같은 서민들은 모른척 하겠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선생님으로서의 권위에 걸맞는 양심은 지켜주세요. 왜 우리나라가 이 모양입니까?

지도층 선생님들이 잘 못 해주셔서 그랬습니다. 이제부터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멋도 모르는 바보같은 서민들이 믿어줄 때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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