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나 박명수, 정준하가 가요제에서 계속 밉상으로 보이는게
무도 가요제라는걸 너무 본인들 위주로 이용하거나 상업적인 목적, 혹은 거만한 태도 같음
박명수는 무도 가요제에서 보여줄수 있는 부분들을 본인 욕심으로 제한하고 있는 느낌임
원래 그런 캐릭터라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사실상 무도 가요제가 댄스파티나 클럽음악 축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EDM을 너무 밀어 붙이는 느낌임 한치도 양보하지 않는게 사실 보기가 조금 그런거같음..
정준하는 대놓고 행사용으로 필요한 노래가 필요해서 힙합한다고 했으니.. 말할게 없음
정형돈은 혁오를 과하게 무시하는거 이게 좀..
무도 가요제가 가수들과 듀엣으로 가면서 노래의 질이나 가요제의 퀄리티가 좋아진건 있지만
무도의 도전적인 정신같은게 많이 없어지는거같은 느낌이네요.
이젠 대놓고 가요제로 본인들 잇속을 챙기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