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던 윤선누나가 떨어지니까 홀가분 하네요.ㅋ.ㅋ..ㅋ.ㅋ.ㅋ.ㅋ.
이번 메매 재밌었어요
생선가게에서 독선적인 장동민에서 이미지 탈바꿈 한 갓동민도 좋았고
역적은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개개인의 플레이는 이해가 가요 (김유현씨뺴고)
최정문이 살아남으려고 발악한것도 이해하고
김경란이 분한것도 이해합니다 그 몇시간동안 실수도 아닌 행동으로 갖혀 있었으니까..
김경란이 정치력에선 독보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번 행동을 혐이라고 몰아가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초반에 김유현이 너무 크게 드러낸 게 크기도 했고
아무튼 임변호사님 떨어지니까 겁나 편하게 봤어요 마치 결승전 참관하는 맛구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