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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나는 더 지니어스에게서
게시물ID : thegenius_61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외쳐
추천 : 1
조회수 : 1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5 23:39:19
시즌 1 콩의 딜레마에서 성규의 그냥 남겨봤더라던가, 차민수 성규의 데매의 성규의 대역전극이라던가.
시즌 3 체인옥션의 현민이와 홍진호의 막강한 필승법 등을 보고싶음. 


아니면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을 가장 신뢰캐릭터가 떨준다거나. 

물론 바램이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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