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100자리 안다고 했다가
기억이 안 나서 70자리 밖에 생각안난다고 한 건
마지막 라운드에서 반전시킬려고 100자리 다 알면서 일부러 밑밥깐듯
근데 김유현 어설프게 김경훈한테 잡히고
김경란이 너무 티나게 행동패턴 바뀌고 자신이 역적이 아니라는 확실한 논리없이 정색만 시전하는 바람에
최정문이 나름 이길 판을 짜고 있었지만 나머지 역적 둘이 어이없게 발각되면서 어찌할 방법이 없었음
본인이라도 살아야하는 판단을 하는게 너무나 확실했음
최정문이 트롤했다니 그런 의견은 납득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