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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61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딩★
추천 : 6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7/26 00:27:24
원주율을 깐거는 충신인척 하려고 한것같구요
100까지 외운댔다가 70으로 말바꾼거는
뒤쪽거에서 페이크를 줄수도 있었습니다
역적턴에서 실제 1719면 7979 이런식으로 속여서
최소 79를 내게끔 할 수 있었다는 거죠
충신턴은 있는그대로 충신에게 유리하게 해주고
그런데 김유현 의심받아버리고 장동민이 김경란
90프로 확신한다고 던진다음에 맞지 정문아?
이렇게 해버리니 판이 그냥 끝나버렸죠
애초에 게임특성상 김경란 김유현이 포커페이스 실패하면서 게임은 거기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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