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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리텔 생방 본 사람들의 글을 봤을때
게시물ID : tvent_6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흑자
추천 : 1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6 0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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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 나이때입니다. 하나둘셋 뽀뽀뽀 세대지요. 근데 글을 보면서 왜 그렇게들 유난을 떠나 생각 했습니다. 

오늘 생방을 보니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역시 추억은 지날수록 가슴 시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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