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장동민의 마지막 선택과 다른 충신들의 태도?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있으신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잇습니다.

1.김경란 김유현 선택시 김경란이 역적일경우 -> 최정문과의 약속을 지킴, 충신승리

->약속 지킴, 생징획득으로 인한 진출

2.김경란 김유현 선택시 김경란이 역적이 아닐경우 ->최정문과의 약속을 지킴, 충신패배

->약속지킴, 생징획득으로 인한 진출

3.최정문 김유현 선택시 김경란이 역적일 경우 -> 최정문과의 약속을 어김, 충신승리 

-> 약속 어김, 생징획득으로 인한 진출

4.최정문 김유현 선택시 김경란이 역적이 아닐경우 -> 최정문과의 약속을 어김, 충신 승리

->약속 어김, 생징획득으로 인한 진출

장동민의 경우 김경란의 역적 여부와관계없이 김경란 최정문을 찍는게 무조건 이득

진출과 약속을 지킨 명분을 반드시 획득가능함(충신들이 패배해도 명분이 있음)

장동민 제외 충신들의 경우에는 김경란의 역적이 아닐경우 데메 vs 약속깨고 승리 중에선택을 한것뿐.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것은 다음 라운드 진출한다는 전체하에서 게임플레이시에 도움이 될수도 있는 신뢰도이구요

(약속을 어기는건 플레이하는데 약간의 지장밖에 안됨 401이상민 배신이후에도 402에서 게임플레이에 큰지장이 없었음)

1.장동민은 김경란의 역적여부와 관계없이 최정문과 약속지키는게 이득이였다.

2.장동민을 제외한 충신들은 어느쪽이 더이득일지 고민해볼여지가 있었다.

3.따라서 장동민을 크게 찬양할것도 나머지 충신들을 크게 비판할것도 아니라 그냥 예능으로 보자.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