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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파참 후기
게시물ID : dungeon_525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ko
추천 : 0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26 01:01:43
거짓말처럼 열파참을 시작하자마자 이슬비처럼 내리던 비가 폭우가 되어 쏟아지고 다들 뒷사람을 배려해 접어두었던 우산을 차마 장대비를 견디지 못하고 순식간에 피는 모습이 뒤에서 보기에는 마치 꽃봉우리가 피는걸 빨리감기 하는거마냥 퍼퍼펑 하고 피는 장관이 연출되었고...
한편 야외 행사에는 프리더가 손을 휘젓고 있었고 카카로트는 팔씨름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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