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장동민스타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오늘은 확실히 잘했네요

시즌3 사람들뿐만아니라 나머지 사람들도 이젠 장동민한태 끌려가는식이 되가는것같아 좀 아쉽긴한데

최정문은 좀 아쉬웠던게 제가 생각하기론 원주율 애기가 나오니 자기상황 잊어버리고 저 알아요 이러다가

숫자를적다가 다 알려주면 백퍼 질것같아서 중간에 70자리까지밖에 모른다고하고 숫자 공개 안될때 

역적이 조금씩 숫자를 올려서 1000 넘었을때 자기가 원주율로 초반에 도움된걸 어필하면서

마지막에왕이 되서 역전을 시도한것같은데 너무초반부터 마지막왕을 탐내서 걸린것같고

거기다 김유현도 김경훈한테 걸려서 숫자 공개안될때까지 버틸수도없고 장동민이 나머지 한명까지 확정내자

쫄아서 배신한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