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이읍읍이 정신병자로 몰아간 고 이재선씨와 가족은 위안부 피해자분들을 위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위원임이 확인됨. 가족 네분 모두. 고 이재선씨는 노사모로 활동했었고 수준높은 독서가이며 주변인들에게 선비같은 사람이라는 평을 받았으나. 이읍읍의 폭악한 시정활동을 반대하자 정신병자로 몰고 각종 고소고발을 벌였고 이재선씨가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각 언론사에 사실관계에 관해 제보를 했으나 이읍읍에게 홍보비를 수천만원씩 지급받은 모든 언론사들이 반론권이나 기사제공을 해주지 않자 일을 바로 잡기 위해 박사모에 가입한 전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