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모두 한뜻으로 모여질줄 알았는데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21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나루★
추천 : 2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26 03:21:00

다들

최정문의 원주율

김경훈의 깽판?

장동민의 촉

김경란의 연기력에

다들 감탄하고 각 플레이어가 자기 입장에서 할만한 행동과 최선을 햇다고 생각해서

칭찬만으로 가득할 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들마다 생각은 다른군요

의논은 의논으로 끝이 나지 이번화 만큼은 감정적으로 번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