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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62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혹한청년★
추천 : 4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26 04:15:35
최정문이 역적이다 란 말은 하지 않았음
끝까지 본인이 아니라고만 하면서 연기만 했음
(그 이상 할수 있는게 없으니)
물론 나대신 최정문을 넣어라 이런말도 절대
안하고 ㅋ
그리고 최정문도 김경란에게 미안해서
김경란 처럼 강하게 어필 안했던거
(어필 예시:저둘이 역적 맞아요 맞다고요!!)
최정문이 본인을 팔았단 말을 듣고서도
끝까지 팀 우승의 끈을 놓지않고
최정문을 파는대신 "난 아니다"만을 외친
김경란의 눈에는 장동민을 졸졸 쫓아다니며
본인의 생존을 계속 확인하려는 최정문의 모습에
큰 실망을 했을테고
저렇게까지 해서 살아야하는건가? 하는 인터뷰가
나왔을꺼임..
쭉 감옥에 갇혀서 안에 상황 하나도 모르고 그저
콩에게 콩깎지 씌우기만 시전하면서
최정문이 팀을 위해 잘 해주고 있을꺼란 생각만
하고 있었을듯..
얼마나 허무하고 섭섭했으면 데스매치에서
포커플레이어랑 붙는데 포커게임을 남겨놨겠음ㅋ
홀연히 떠날 맘의 준비까지 했다는 것 아님?
무튼 인성 운운하면서 혐혐거리는 분들
자제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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