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최정문도 김경란도 장동민도 납득되는 이번화
게시물ID : thegenius_62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성대이상준
추천 : 0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26 04:32:39
매번그렇지만 이번화는 특히나 혐청자들이 껴들부분이 아님.

일단 1. 최정문
룰이해가 약간 안됐는지 여튼 자기네가 이겨야 마지막왕이 골라지는 상황임을 모르고 여튼 마지막왕이 되려고 원주율 다 깜. 솔까 왠만한 플레이어는 다 이해하고 시청자들도 그순간은 당연히 마지막왕줘야지 했을거임. 
장동민이 개사기급
누구라도 생각지도 않았을때 어때 정문아 같은 소리들으면 침착하려해도 처음엔 목소리흔들리고 동공지진했을거임. 사실상 이때 들통났다고 봐야함. 이후 본인이 살기위해 쫓아다니는것도 당연함. 데매는 둘째치고 상대가 굉장히 분노한상태일건데.... 그리고 좀비게임의 악몽이 있음

2. 김경란
의심받아서 흔들린 김유현,최정문과 달리 마지막까지 버티며 여론을 바꿨지만 평소 플레이스타일이 너무 드러나는 스타일이라 끝남. 오히려 임변같이 클로킹이거나 이상민같이 변화무쌍하면 안들켰을거임.
여튼 오현민에게 최정문 배신상황을 전해 듣기만 함.
그 상황이라면 왠만한 사람은 흔들렸겠지만 여튼 김경란은 상황을 몰랐음. 당근 배신자척결의 아이콘 김경란은 분노할수밖에. 방송이후 최정문을 이해하지 않았을까 싶음

3. 장동민
김경훈은 확실한 승리를 원했고 오현민은 든든한 우군을 원했음. 그리고 장동민은 앞으로의 플레이에서 누군가가 자기를 믿고 배신해올 상황을 생각하며 최정문과의ㅡ약속을 지킴.
자신의 촉을 믿었겠지만 한편으론 시민팀이 져서 데스매치가도 상관없을거란생각도 했을거라고 봄. 여튼 약속을 한이상 신뢰를 져버링순 없었으니까. 만약 거기서 최정문 넣었으면 시즌2 모종의거래급 파장이었을거임. 

여튼 혐청자가 껴들 부분은 아님...

그나저나 시즌4 들어서 유일하게 레전드급이 아니었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