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18분전 입력 2018.5.24. [시사뷰타임즈] 북한이 한반도 긴장을 감소시키기 위한 조치로 북한에서 유일한 핵실험용 굴을 폭파시켜 버린 것으로 보인다.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외국 기자들은 거대한 폭발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금년 초 한국 및 미국과의 외교적 화해의 일환으로 이 실험장을 폐기하겠다는 제안을 한 바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2017년9월 마지막 핵실험을 하면서 이곳 일부가 붕괴되었고 그래서 사용불능이라고 여겨왔다. 개개인 검사관들은 북한의 산악 지역에 위치한 풍계리 핵실험장 해체 작업 현장에 참여가 허용되지 않았다. 풍계리 핵실험장에 있는 여러 굴들은 선별된 20명의 국제적인 기자들 앞에서 일련의 폭발로 붕괴됐다. 스카이 뉴스의 탐 체셔는 현장에 참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