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역시 무리였나- _-;;
게시물ID : humorstory_190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삵♡
추천 : 0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6/24 01:37:54
음 일단 전,, 여고생 타이틀을 달 수 없게 된지 아주아주 최큼 되었죠 '-^* 젠장 저희 어머님은 머스마같은 저와 다르게 천상여자이셔요 딱, 여자이십니다*-_-* 어쨌든 다른 대학생분들은 늦어도 지난 월요일에 끝나셨겠죠? 전 공대생은 아니지만,,자연과학대생인데= _=;흠좀 여튼 저도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았어요 OTL...제발나도방학좀... 이제 슬슬 정신줄 놓을 때가 되어서 '양갈래묶기' 스킬을 시전하였죠 어?!근데 거울을 보니 꽤 어울리는것입니다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엄마! 어때어때?! 좀 잘어울리는거같지 않아?ㅋㅋㅋ고등학생같지?ㅋㅋㅋㅋ" 라고 하였더니,, 마마님 왈,, "... 네 분수를 알렸다" 어..엄마.....ㅠ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