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28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her
추천 : 4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26 11:15:24
왤케재미져요 이거!!!!
우연히 엄마가 틀어놓은 1화 봤다가
공부해야하는데 그자리에서 밤 꼴딱새서 10화까지 정주행했어요ㅠㅠ
장나라랑 서인국도 케미터지고
막 ost 계속 불안하고 밤에 보는데 무섭고
매화마다 사건이 나오는데, 1-2화씩 출연하는 분들도 하나같이 연기 존잘이고! 흐름 끊어먹는 연기못 배우들 하나도 없고 다들 제 옷 입은것마냥 잘어울려요
속도감 전개 적절한 복선과 질질 끌지 않는 미스테리! 보통 이런거 보면 막 마지막화에 다 빵빵 터지고 그전까진 계속 발동동인데
이 드라마는 중간중간 터져줘서 오히려 몰입감이 쩔어요! ㅠ_ㅠ
너무좋음 다들 함께 보고 공감해줘요
앍앍 10화 정주행하고 여운이 남아서 밤새 사진찾고 예고찾고 설정찾고 사람들 예측한거 찾고 ost만 들어도 가슴이 꿀렁꿀렁하고
공감해줘요 어서 나와요 너기해 시청자분들
+)박보영도 사랑입니다ㅏㅏ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