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7억도 큰 돈인데.." kt 김상현의 울림
게시물ID : baseball_106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10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01 07:39:47
과열된 FA 시장 ‘착한 계약’ 귀감으로
“17억원이 얼마나 큰 돈이에요.”
어느새 50억, 60억을 넘어 80억이 오가는 FA(프리에이전트) 시장이 됐다. 자연스레 부러움 또는 상대적 박탈감이 들 수밖에 없는 세태다.
28일 김상현(35·사진)은 kt와 3+1년, 총액 17억원(계약금 8억원)에 FA 계약을 했다. 프로 입단 동기인 이범호(34·KIA)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범호의 FA 계약 규모는 같은 3+1년에 36억원이다. 올해 김상현은 타율 0.280(133안타) 27홈런 88타점, 이범호는 타율 0.270(118안타) 28홈런 79타점을 기록했다. 역시 친구 사이인 박정권(34·SK)의 4년 30억원에도 크게 모자란다.
 
 
KT 김상현. 스포츠동아DB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5120105480695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