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으로 뽑힌 플레이어중 한명이
내가 역적이다 선전포고를 하고 첫라운드 부터 1000이상을 만드는거에요
그리고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역적 두 명은 철저히 신분을 숨기는 겁니다.
선전포고를 한 역적은 데스매치를 각오하고 감옥에가겠지만
남은 두 역적이 철저히 신분을 숨기고 충신1명을 감옥에 보낸다면
첫 라운드 만에 역적팀의 승리로 끝낼 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그냥 이런 플레이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써봅니다 뻘글 데헷
물론 역적으로 뽑힌 플레이어들에 비해 충신 플레이어가 너무 강려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