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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논란 출연자 개인평
게시물ID : thegenius_62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hohopark
추천 : 1
조회수 : 11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26 21:15:53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경란: 자신도 살기위해 마지막까지 정색하고 나 아니야!라고 했다
 
그 상황에선 이미 김경란 vs 최정문의 상황. 결국 자신이 아니라는건 최정문 김유현을 역적으로 선택하라는 의미다.
 
역전을 노리고 자신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다. 살려달라는 의미다. 오히려 갇혀있기에 망정이지 감옥아니었으면...
 
그리고 평소 장동민 따라다니고 이상민 따라다니는 플레이를 한 것은 김경란이기에 사람들이 보기에 당연히 불편할 수 있다.
 
그러면서 데메까지 결국 장동민한테 붙었다...
 
 
 
최정문: 주도적으로 플레이 하려고 했다...
 
고는 하지만 원주율 공개는 좋은 플레이는 아니다.
 
배신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자신이 살기위한 최선의 방법이있다.
 
 
 
오현민: 평소 지니어스플레이어 중 마음에 드는 플레이어지만 배신자 공개는 실망이다.
 
물론 노조이와 상황은 다르다. 공개를 해도 경란유현을 선택하면
 
최정문은 데스매치에 가는 상황이 아니며 아직 승부가 결정이 난 상황이 아니니까...라기엔
 
후에 최정문 김유현을 뽑자고했다. 문제될 것은 없지만 좋은플레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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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LisaOno
2015-07-26 21:20:22추천 0
댓글 1개 ▲
2015-07-26 21:23:39추천 0
갓동민이 갓동민이었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죠ㅋㅋㅋㅋ
2015-07-26 22:06:54추천 0
데메까지 결국 장동민한테 붙었다가 아니라 장동민도 김경란 도와주려고 한거 같아요
장동민 플레이상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데 이렇게 까지 김경란을 몰리게 하면 다음부터 김경란과 같은편을 할수 없으니깐요
메인메치에선 어쩔수없이 버리더라도 데스메치에서 도운이상 장동민은 다시 김경란까지 아우를수 있게되죠

역전을 노리고 자신이 아니라고 하는것은 살려달라는 의미일수도 있지만 배신자를 데스메치에 가게 하려하는 의미일수도 있죠
김유현씨는 역적확정인데 김경란씨는 확정이진 않았죠

실제 내부 플레이어들도 왔다갔다했고 심지어 시청자들까지 장동민이 역적인가? 하기까지 했으니깐요
가만히 있으면 팀 패배에 팀을 위해 플레이 한 둘이 데스메치 가는데요
저라도 필사적으로 아니라고 하죠 가만히 넋놓고 당할순 없으니깐요
댓글 1개 ▲
2015-07-28 07:02:45추천 0
도와주려고 한거 맞죠. 그런데 그런 말 끝나자마자 그렇게 붙어서 또 거의 모든 게임에 장동민과 붙어서 플레이하면서 최정문에게 그렇게 얘기한 것에 대해서 얘기한거에요.

그리고 저라도 필사적으로 아니라고 하는거 맞고 저라도 그렇게 할텐데,

다만 그렇게 말해놓고 최정문에게 저렇게 살고싶었나 라고 말한 부분때문에 얘기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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