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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봐 내가 뭐랬어?' - 하찮은 것들이 늘 하는 소리죠.
게시물ID : sisa_1062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30
조회수 : 10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25 06:54:21
사실
여기까지 끌고 온 것도 기적에 가깝습니다.
불면 날아갈까 노심초사하며
여기까지 만들어 온 건 대통령님과 정부입니다.
베를린 선언부터 현재까지
설마 되겠어? 했던 것을 현상황까지 만들었습니다.
'거 봐 내가 뭐랬어?'
하며 튀어 나올 것들이 있겠지요.
그럼 한 두 마디 해주면 됩니다
'니가 이 나라를 위해 뭘 했는데?'
'넌 왜 쪽발이 매국노 같은 얘기를 하니? 좋으니?'
좀 더 기다려야 할 지도 모릅니다.
그날이 쉽게 오지 않겠지만
반드시 그날이 오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역할을 다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믿고 기다리고 지지하면 됩니다.
문통령님과 정부는 이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쏟고 있다는 것 그걸 우리가 압니다.
우린 늘 하던대로 하면 됩니다.
기레기 조지고, 야당 패고, 벌레 잡고 ....
지선 압승해서 다음 총선 대비하고
그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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