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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88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쩌리쩌리쩔짱★
추천 : 1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27 00:17:15
참 보고 싶다..
이제는 나와의 모든걸 멀리 하고 닫아버린걸 알지만...
참 많이도 보고 싶다..
전화를 해도...잠시 스쳐지나가도...참 어떻게 할 수 없는 걸 알면서....
이제는 다른 사람의 연인이 된걸 알면서도...
참 니가 잊혀지지 않는구나....
놓아줄려고 이렇게 노력을 하는데 쉽지가 않네....
정말 언젠가 그런 날이 왔으면...싶다...
다시금 너랑 웃으면서 얘기 할 수 있는 그런 날...
참 보고 싶다...정말 많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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