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구 내가 미치겠음요
설연휴 때 아주 오랜만에 접속했다가
월요일부터 다시 출근해야 되니까
겁나 아련돋게 '아, 추억의 게임, 좋은 연휴였다, 마비노기 다시 안녕' 이랬는데
허브랑 물고기가 아른거려서 이 나이에 새벽마다 몰컴해요...

당분간 조용히 낚시나 시키려는데 초보자가 낚싯대 던져놓기 좋은 곳은 어딥니까? 낚시 F랭입니다. 적당히 성공률 높은 곳 좀 추천해주세요.